트렌스젠더(트젠)란?
–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라는 단어는 2001년 3월 방송인 하리수 씨가 방송에 데뷔하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 의료술의 발달로 남자의 성기를 제거. 오피여성으로 성 전환을하 거나, 반대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봉합하여 남성으로 성을 트젠 전환하는 수술행위를 말함.
– 2000년대 초반 큰 문제로 여겨졌으나 그 후 각각 대중들의 인식에 따라 달랐겠지만,현대사회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않는다. 오피사이트가 오히려 존중하기 때문에 멋있다고 생각들때도 있다.
트젠 이용방법과 팁.
– [트젠] 트젠 업소는 다양하다. 트렌스여성이 접대부로 일하는 Bar, 클럽, 오피, 출장, 조건, 오피사이트 등 모든 오피 업소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며 그 수요도 많다
– [트젠] 필자는 그 쪽 취향이 아니라 가보진 않았지만 수많은 달리머 들사이 들리는말 들은 술을 먹는 유흥주점에서는 상당히 재밌다고 한다. 왜냐하면 일반 여성들과는 다르게 매우 쿨하며 화끈함과 내숭 따위가 없으며 언어와 행동들 자체가 매우 화끈하다(남자는남자가제일잘아는것처럼). 그쪽을 접해보지않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신선한 재미 또는 충격이 될수도있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물론 관계 업소 에서는 수술이 여성처럼 되있을테지만 유흥업소나 즉 탈의가 없는 곳에서는 시디(남자 가여장)나 쉬멜(신체일부분수술또는끝나지않은전신수술) 일 수 도 있다. 관계가 목적이라면 업소를 찾는 것이 좋다.
– [트젠] 이번엔 관계 업소를 찾아 가보자. 이쪽에는 거의 동남아 오피나 외국인들 트젠이 많다. 오피사이트 프로필 상 거의 얼굴이 노출되어있으며 직접확인하고 예약/방문 할수있다. 하지만 얼 굴노출 트젠 사이트 프로필에서는 포샵이 많으니 100% 중 50~60%정도로 사이즈를 생각하고가는것이좋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프로필을 잘 확인하고 실장님한테 잘 물어보고 가야 한다. 필자도 예약하고 갔다가 문 열고 들어갔을때 몸매도 와꾸도 예쁜 트랜스여서 깜짝 놀랏지만 씻고 진행 하려고 하는데 밑에 내 야구방망이보다 더 큰 슈퍼야구 방망이가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 그 쪽 취향은 아니지만 들어간 김에 어쩔 수 없이 진행했고, 남자가 남자를 잘 안다고 애무스킬부터 연애까지 엄청난 쾌락과 어쩌면 즐달을 하고왔다…
– [트젠] 그들도 사람이며 오피 여성이다. 우리가 먼저 인식 변화해야 하며 어쩌면 일반 오피여성들보다도 더 열심히 하며 재미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아직 내 패티쉬나 취향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트젠뿐만 아니라 패티쉬 샵도 많으니 한번 씩 도전해서 특별한날을 만들어보는것을 추천한다.